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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sseum

[THE HANGED MAN]

 

 

 

 

[매달린 남자]

“그대는 운명을 믿으시나요?

 

 

 

성별 키/몸무게 나이 작위 기숙사
남자 165 / 50 14세 백작 베나르도

 

  • 성격 | 개인주의 / 염세주의 / 이기주의

삶을 살아가는 것은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이렷다. 타인이 나의 존재에 손을 뻗음 또한 침범이라 하니, 그 누구도 감히 선을 넘기를 바라지 않는다. 커스는 영광을 등에 입은 채 홀로 고고히 서기를 원했다. 애당초 누군가의 도움 따위 필요치 않음에 가깝다. 무미건조한 집안 사정도 이러한 성향에 한 몫 하였겠으나, 그 보다는 태생부터가 홀로서기를 바라 마지 않기도 했다.

인간은 결국 죽음으로 향하기 위해 태어났으니,

타인과의 연결점 따위 필요치 않다 여겼다. 이러한 생각이 언제까지, 어디까지 뻗어나갈지는 알 수 없는 일이나, 이 사상을 헤집어 놓을 수만 있다면, 커스는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인간인지라-,

...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커스를 대함에 있어 약간의 답답함과 불안함은 잠시 내려두어도 좋을 성 싶었다.

앞서 인간은 죽기 위해 태어난다 서술하였다.

어차피 죽어 흙으로 돌아가면 지금껏 쌓은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기 마련이건데, 어찌하여 애를 쓰는지 커스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탓이다. 헤일로 가는 오롯 운명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판단하니 당연 세상을 보는 눈이 타인과는 상이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사랑으로 엮이어 잉태하고, 세상에 나온 아이 조차 몸에 새겨진 결여가 겉으로 드러나기라도 하는 걸지도.

분명 미소였다.

그러나 깊이를 알 수 없는 두 눈동자가 세상과 당신을 바라보면, 그것이 충족한 기쁨에서 나온 표정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테다. 이러한 성향으로 하여금 커스는 오롯 자신을 위해 살아가고자 하였다. 운명이 자신을 그리 점지하였기에, 그것이 가장 '나 다운' 것이었으므로. 타인의 세상에 발끝만 적신 채 붕 뜨지도, 아래로 가라앉지도 않은 생애를 보내기 위해... ...

 

 

  • 기타"헤일로 가문은 좀 특이하단 말야, 거북하다고 말할 순 없는데... 음"
가족 생일 혈액형 탄생화
(부모님, 자신) 3명 겨울의 끝무렵
2월 16일
AB 형 월계수[명예] 

"찬란한 명예는 바로 당신의 머리 위에 있습니다."

 

01 [헤일로] 가문

지나가는 행인 : "아~ 헤일로 가문? 그 중 하나밖에 없는 외동 아들이지"

 

그들은 스스로를 혈통있는 가문이라고 칭했다. 나라에 헌신하는 공신 가문으로써 대제국을 지키기 위한 검이자 공신 가문으로 기사들을 배출하는 데 특화된 편이며 제국을 지키는 것을 가문의 업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들이 추구하는 상식과 명예, 규율이 가문 내 강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특히 신앙에 있어서는 타 가문들보다 보수적인 성향을 띄고있기에 남들은 그들을 조금 어렵게 바라보거나 비판적인 의견을 자주 언급하기도 했다. 그들은 일부 비판적인 시선에도 운명과 개척을 중요시 여기며 그들만의 구심점을 보유하고 있기에 꺾이는 일은 없었다.

 

 

02 [헤일로] 가족

헤일로 가문 사용인 : "가주님도 친절하고 백작부인도 참 친절하세요. 그렇지만... ...."

 

헤일로 가문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가 그들을 그렇게 칭했다. 정이 없으며 가족애가 없다. 다만 그들은 애정이 없는 것이 아니였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가족들 처럼 가족 구성원을 신경쓰고 보듬지만 그들이 알고 느끼는 운명이 다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을 티내지 않으려 애써 노력하는 것이였으니, 그는 이런 가족을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지만 이해했다. 자신 또한 그러하니 

 

 

03 L/H 

"그대가 좋아하는걸 보여줘요. 그게 더 재밌을지도 모르잖아요."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그 무엇도 정의하지 못했다.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를 향한 애정 자체도 무미건조했으니, 다만 세상이 필요로하는 정의와 정답은 알고 있었기에 타인을 맞추는 행위는 언제나 늘 쉬웠다.

 

누군가 좋아하는 것에 있어서 사회적인 호응은 쉬울지언정 자신의 의견은 정의하지 못했으니, 그렇기에 그가 가장 싫어하는 것은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답하게 하는 것은 원치 않았다. 그렇게 하면 미움받는건 필연적이기 때문이였으니

 

 

04 신 세리나(Serina)

"애초에 믿음이란 단어로 신실한 신앙을 정의할 수 있나요?"

 

신에 대해 이렇다 의견을 표현하지 못하는 자, 애초에 믿음이란 말로 정의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그가 세리나 신을 믿지 않는 이단자라는 것은 아니였으니, 세글리아 대제국의 유일 신이며 굳건한 신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였다. 자신을 스스로 신실한 신도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그는 자신이 추구하는 이상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존재를 부정하지도 외면하지도 않은 평범한 것이였다. 운명은 무엇하나 틀린 게 없으니 말이다.

 

 

  • 소지품 | 타로카드, 신 세리나 신앙서적

 

  • 마법 | 운명의 수레바퀴 / 전투 / 방어 / 3*3
  • 마법에 대한 설명 | 아군의 운명을 점지하며, 그에 맞는 상성을 제공하여 아군을 방어한다. 다만 개인의 운명은 각각 다르기에 랜덤으로 적용되며 3가지 효과 중 하나의 효과를 적중할 수 있다. (적의 공격을 대신 타격함, 적을 스턴함, 아군 방어 증가)

 

  • 스테이터스

 

근력 | ■

민첩 |

관찰 |

지능 |

행운 | □□□□

 

 

 

  • 택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