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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란 ]
[ 너의 왕자님 아모레 ]
“ 잘 지냈나요? 다행히 죽진 않았군요”
"그러게 제게 생존 신고는 했어야죠."
[ 외관 ]

아모레
고동색에 가까운 어두운 갈색 톤의 머리카락. 아래로 쭉 뻗은 긴 생머리가 깔끔하게 관리 된 상태입니다.
짙고 풍성한 속눈썹에 눈 멀 듯 아름다운 금안이 가장 눈에 띄며, 잘 정돈된 이목구비와 더불어 짙고 어두운 피부톤이 한 눈에 봐도 고혹적이라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즉슨, 그저 갈 길 기며 지나가다가도 뒤 돌아볼 정도의 미모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자주 듣곤 합니다.
차림새
깔끔한 복장을 선호하기에 정장을 입고 약간 비치는 시스루 레이스가 달린 치마를 입은게 포인트입니다.
한마디로 잘 차려 입었으나...
…잘?
어릴때와 마찬가지로 정장 겉옷을 마치 숄이라도 되듯 걸쳐입은 모습은 여전하다고 볼 수 있으나, 기묘하게도 무척이나 잘어울리며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풍겨냅니다. 쉬이 도전할 수 없는 색감도 여전히 좋아하지만 이제는 자신이 무엇이 더 잘어울리는지 잘 알고 있으니까요.
[이름]
아모레 I. 비앙코 | Amore I Bianco
[나이]
32세
[성별]
여성
[키 / 몸무게]
160cm / 49kg
[국적]
미국계 영국인
[혈통]
순수혈통
[직업]
경영가_ 비앙코 가문 가주
[진영]
불사조 기사단
[지팡이]

소나무 / 용의 심근 / 상당히 탄력 있음 / 7인치. (커미션 @imyme577)
[성격]

Main Keyword
빛나는 나. / 사랑은 위대해요. / 훌훌 털어버려
Sub Keyword :: 사랑꾼 쿼카 / 다혈질 황소 / 내숭쟁이
사랑이 꼭 전부만은 아니에요.
역설적이게도 전부만은 아니지만 중요하답니다.
모두를 포옹하는 마음 또한 사랑이니까요.
_ ♡STEP.1
지나치게 솔직한 아이_ 빛나는 내 자신
무릇 솔직한 인간은 모두에게 사랑받기 마련이다. 아모레는 진작 이 사실을 깨닫고 아주 진솔하게 자신을 드러냈다. 예를 들어 ‘사랑에 대한 생각’이나 ‘자신의 신념’따위를. 그렇기에 여전하고, 그녀는 독불장군이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다.
아모레에게 사랑이란, 한 치의 양보도 할 수 없는 꿈에 가까웠다. 바람직한 신부가 된다거나, 현모양처가 되어 남편을 보필함 따위의 세속적이고 재미 없는 개념이 아닌, 오로지 자신 만의 사랑을 찾아 이상을 이룰 수 있다면 무엇이든 희생할 수 있을 정도로 진심이다. 오롯이 사랑을 바라보았던 마음은 어릴 때와 마찬가지로 변치 않았지만 아모레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사랑의 방향은 많이 달라진 모양,
어딘가는 분명 존재할거에요. 내 사랑이 말이에요!
빠르게 찾지 못한건 아쉽지만~ 그래도 이제는 제 소중한걸 찾고싶어요!
_ ♡STEP.2
낮은 발화점_ 사랑은 위대해요.
…불같이 화를 낸다!
외에도 제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눈을 까뒤집으며 상대가 제 말을 인정해줄 때까지, 흔히 말해 ‘진상짓’을 한다는 점이다. 어찌나 끈질긴지, 끝내 포기하고 잘못 걸린 상대방의 입에서 원하는 대사를 출력해주는 광경을 보는 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다. 이에 누군가는 ‘황소같다’는 평을 할 정도다. 언제 한 번, 이를 들은 아모레는 “저는 황소가 아니라 사랑스러운 쿼카예요!” 라며 소리를 지른 날도 있었다.
그래도 뭐 어쩌겠는가, 사랑스러운 쿼카가 아니여도 자신은 사랑스러운걸! 이제는 자신에게 어떤 별명이 달려도 크게 신경쓰지 않는 모양이다. 경영가로써 이름을 날리고 있기에 속된 말로는 '불마녀' '얼음마녀' 라는 별명을 얻게 되었지만 나름 만족하는 모양이다.
이제 나는 집착하지 않아요. 집착이란 단어도 이제 싫지 않아요.
_ ♡STEP.3
그럼에도 사랑받는 존재이기에_ 털어버려요 수많은 갈림길에서
하지만 올곧은 아이란 도무지 미워하기 힘들었다. 목적이 어찌 되었든 자신의 꿈을 위해 눈을 빛내며 달려나가는 모습은 가히 아름다워 보이지 않는가. 아모레 또한 마찬가지였다. 일직선으로 곧게 뻗은 길. 넋 놓다가 이 길을 무심코 따라가버릴 정도로….
별개, 이제는 내숭 떨기도 지친 모양인지 너무나 솔직한 모습을 보이곤 한다. 제 안에 있는 사람은 지키려들고, 손 안에 벗어난 사람 또한 자신쪽으로 끌어오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갈림길에서 나와 다른 선택을 한 사람이더라 해도 그 사람의 의견과 가치관을 존중하니까.
수많은 갈림길에 정답을 바라보고 움직이진 않지만 적어도 자신과 함께 걸어가주길 원하는 모양
그래야 내가 당신을 해치지 않을 수 있잖아요.
요약
-솔직하고 통통 튀는 성격은 여전하다.
-이제는 내가 '마녀'라는거 인정한다 이거야.
-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잘났다 생각하는 자아도취형.
-자존감이 높고 매우 뻔뻔하며 내숭보단 주먹이 먼저
-주먹힘이 예사롭지 않음, 그래도 날 사랑해줄거지?
[특징&기타설정]
| 가족 | 생일 | 혈액형 | 탄생화 |
| 엄마 아빠 그리고 동생 2명 | 12월 20일 생. | B 형 | 파인애플 (완전무결) |
A. 비앙코 가_1녀 2남.
부 - 크레이 H. 비앙코 / 모 - 샬롯 I. 비앙코
첫째 - 아모레 I. 비앙코
둘째 - 아르마 G. 비앙코 / 셋째 - 카르멘 K. 비앙코
상당히 보수적인 집안으로, 순수혈통 마법사가 아니라면 가문에 들이지 않는다.
이들은 대대적으로 학구열이 높은 편이며, 이들이 발명한 마법 방어 보호 용품이 아주 유명하다.
그런 가문의 첫째 딸로 태어난 아이, 아모레. 모두가 아버지의 유전자를 벗어나지 못했으나 그 아이 만큼은 아름다운 비앙코의 부인을 똑 닮아 가주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첫째임에도 막내 취급을 받는. …그러니까, ‘티 없이 자란 아이’라 할 수 있겠다. 어머니의 얼굴이라곤 단 한 톨도 찾아볼 수 없는 동생들 또한 제 누나만을 따른다.
그로 인해 이제는 가주 자리까지 아모레에게 넘겨준 모양,
가족들과의 오해를 잘 풀어낸 아모레는 가주로써, 비앙코 가문의 인재로 세상에 나왔다.
B. 사랑을 좋아해요! 뭔지는 아냐구요? …몰라서 물어?!
로망과 로맨스를 머글들의 책으로 배워 ‘사랑에 대한 로망과 열망’이 상당히 강한 편이다. 따라서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철학이 존재하며, 이에 반박하는 자들에게는 기가 막힌 말빨(!)로 철퇴를 내렸다. 그런 아모레, 벌써부터 자신의 완벽한 배우자, 신랑감을 찾고 있다. 취향은 또 어찌나 대쪽같은지, ‘채도가 낮고 차분하며 순종적이며 자신만 바라보는 똑똑한 사람 어디 없느냐’는 혼잣말 하는 버릇마저 있을 지경이다.
결국 아모레의 고집을 누가 막겠는가. 졸업하자 마자 그녀는 약혼을 파기하고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아모레의 가치관에 무슨 변화가 있었는지 이제는 사랑만을 고집하지는 않는 모양.
…아모레 이거 발전했잖아?
C. 지팡이
소나무 / 용의 심근 / 상당히 탄력 있음 / 7인치.
독립심이 강하며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지팡이, 특이하고 신비로운 아모레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아모레만큼 괴팍하며, 주인을 너무나 따르는 지팡이는 유연한 편,
사랑이 늘 부족하고 결핍되었다고 느끼는 만큼 지팡이 길이도 영향을 받은 듯 했다.
D. 약혼 파기에 대하여.
로맨스를 동경하고 철학적이라 칭할 정도의 로망이 있던 아모레, 그 아이. 부부는 아이를 위해 약혼자를 정해 소개했으나 자신의 이상형과 완전히 반대되는 떨거지 왕자님(아모레의 평가)은 도저히 성에 차지 않았다. 그렇기에 부부의 기대와는 상당히 엇나가고 있었다. 그야 아모레가 바라는 사랑은 운명적인 만남과 그 사람과의 교류였으니까, 부모님의 기대는 다른 방향으로 잡혔고 그 오해로 인해 꽤나 고생한 모양이다.
그래도 이제는 아모레의 고집대로 약혼 파기에 성공하여, 아직도 사랑을 꿈꾸고 있다는데...
사랑, 그게 도대체 뭐라고!
E. 아모레에 대하여
12월 20일 생.
하얀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완전무결하다는 파인애플의 꽃말에 따라 아모레 또한 그리 피어났다.
- 취미는 의외로 뜨개질. 여전하다.
- 말투와 목소리는 부드러운 억양, 고귀한 말투. …그러나 이는 당연 내숭에 불과했다!
- 평판은 상당히 좋은 편. 본성을 모른다면 말이다. 즉슨, 동급생은 모두 아모레의 본성을 안다는 뜻이다.
- 체향은 오동나무와 은방울꽃이 섞인 독특한 향. 일면식 조차 없는 이 조차 기억할 정도로 강렬하다.
- 혈통에 대한 생각은 그저 ‘당연한 이치’ 뿐이렷다. 솔직히 혈통 같은 고지식한 개념보다는 자신의 이상형이 더 중요했기 때문일까.
F. 머리삔? 머리띠 개조
토끼같은 엘리어트에게 받은 브로치는 결국 공방에서 개조하여 소중한 목걸이로 변경했다.
아서에게 받은 우정 팔찌는 여전히 착용하고 있으며, 아버지에게 받은 소중한 꿈의 리본 또한 버리지 않고 착용한 모양
그야 선물받은 소중한 물건들인걸, 꿈을 이루고 난 후 리본을 해방할꺼야.
E. ' 죽음을 먹는자'에 대한 생각
세상이 이제는 너무나 달라지게 되었다. 다양한 의견과 소망 가치관이 갈리면서 선택지 또한 나뉜게 사실
아모레는 죽음을 먹는자들에 대한 인식은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그야 그 길을 선택한 사람 중 내 소중한 친구들이 있는걸,
가치관이 다르다 해서 그 길이 잘못됬다고 말하는 것은 실례인걸 스스로 알기에 말을 아끼는 모양이다.
그래도 나와 함께 같은 길로 나아가는 친구들을 보고싶었어. 라는 말만 짧게 뱉어내는 아모레이다.
불사조 기사단 내 자신의 위치를 잘 알고 있기에
친구들이 있다고 물러서진 않겠지만
그래도 무거운 마음을 안고 걸어 나아가야만 했다.
[L / H]
좋아하는 것은 홍차와 따뜻한 이불 그리고 이불 안에서 따끈하게 데워진 인형
싫어하는 것은 불결함의 상징인 생쥐와 이야기 속 조연들, 스큅병
…어찌하여 주연이 되고 싶지 않아 하는 건지, 언제나 주인공처럼 살아온 아모레는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타임라인]
1997년 호그와트 졸업
1997년_하반기 비앙코 가문 실종 사건 (짧은 헤프닝으로 사건 종료)
1998년 장녀로써 본격적인 후계자 활동 시작
2003년 비앙코 가문의 가주 변경
2004년 비앙코 가문의 독자적인 머글 및 마법사 보호 활동 시작
2005년 불사조 기사단 입단 (본격적인 보호 활동 시작) ~ 현재
[택관]
아서 헬리오트로프 오브 라이언
[사자야 생존 신고는 해야할 거 아니겠니?]
열심히 수건도 던져주고 따라다니며 챙겨주었건만...
이놈의 사자는 생존 신고를 하는건지 당최 알 수 없습니다. 걱정이 항상 앞서 찾으러 가면 잘 살고 있고.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는 심보로 항상 두들기길 잠시, 연락이 안되면 걱정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사자들 모여! 로 연락하면 늘 찾아와주는 친구들이 마냥 기쁘면서도 가끔씩 들리는 아서가 여간 미운모양! 그래도 만나면 정에 이기지 못해 챙겨주는 가족같은 사람 입니다. 여전하면서도 애정과 우정으로 감싸줄 수 있는 소중한 친우
네가 무엇을 선택해도 여전히 우리는 친구야
키얀 w. 로테
[수많은 갈림길에서, 선택은 오롯이 당신이 빛난다는 증거이니까요.]
어릴 때 부터 항상 싸우고 수많은 별명을 만들어낸 1인 키얀 로테.
얄밉고도 애증의 관계지만 대화하면서 알게된 건 그는 자유를 갈망하는 빛나는 사람이였다는 것,
우연히도 그의 약혼자 엘리제와 경영을 위해 가까운 교류를 해왔으며 서로 닮은 사람이였기에 소통하고 친해지며 고민 상담을 해주었고 엘리제의 고민거리가 키얀 로테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두 사람의 마음 또한 모두 공감하고 알 수 있었던 아모레는 본격적으로 키얀 로테를 도왔고, 둘을 더 나은 미래로 갈 수 있는 선택지를 만들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그로 인해 애증의 관계였던 키얀과는 더욱 가까워진 사이로 발전하였고,... 그의 가치관이 아모레에게도 물들어지게 된 것은 한순간이였습니다.
너도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어. 그리고 우리는 원래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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